'취미생활/일상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아스토니쉬 곰팡이제거제 친환경 세제 화장실 청소 클리어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아스토니쉬 곰팡이제거제 사용 후기 입니다 가까운 지인에게 소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간편하고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깁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리뷰요청을 받거나 후원금을 받고 작성하는 글이 아닙니다 아스토니쉬 곰팡이제거제 아이들 걱정 없이 반려견 걱정 없이 화장실 청소 사용 깔끔해진 바닥 타일 환기는 필수 사용 후기 장점 & 단점 아스토니쉬 곰파이제거제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 클리너입니다 영국제품이며 천연 성분과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한 친환경세제라고 하네요 락스보단 약하지만 냄새는 5분 정도면 빠지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인데 750ml 기준 1만원 전후 입니다 아이들 걱정 없이 반려견 걱정 없이 곰팡이가 생긴 화장실 청소가 꺼려지는..

취미생활/일상생활 2024. 4. 2. 13:40

추억의 서면 칸다소바

추억의 서면 칸다소바 제 블로그를 알게 되시는 많은 분들은 부산 맛집 리스트라는 키워드를 통해 들어오시는 것 같습니다. (경제블로그임에도 불구..) 제가 코로나 전에 서면에서 가장 좋아했던 음식점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주저 없이 서면의 칸다소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맛, 가격, 양 뭐하나 빠짐없이 대만족을 주었던 곳이죠. 얼마 전 서면 인근 작업할 때 점심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함께 갔던 사장도 반해버렸지요.(웃음) 그건 그렇고.. 여기선 항상 칸다소바로만 주문했었는데.. 돈코츠라멘도 궁긍하군요.. 하지만 일주일에 몇번씩 가는 것이 아니라면 다시 가서 주문한다 해도 칸다소바로 할 것 같네요. 맛 최고! 가격 나쁘지 않음! 양 풍족! 부산 맛집과 관련된 이전 글 참조.. https://dreaming..

취미생활/일상생활 2022. 1. 16. 21:19

부스터샷 후기(화이자 3차)

부스터샷 후기(화이자 3차) 지난 수요일 부스터샷(화이자 3차)을 접종하였습니다. 1차 2차 그리고 이번 부스터샷(3차) 모두 화이자로 접종했는데요. 왠지 모르게 효력은 좋으면서 덜 아픈(?) 백신이 화이자가 아닐까 해서 모두 화이자 잔여백신으로 접종하였습니다. 이번 접종 때는 먼지를 뒤집어 쓰는 노동을 마친 직후에 접종을 하였기에.. 접종 직후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였는데요.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발열이 오늘까지 이어졌네요..; 이틀 동안 타이레놀 한통을 섭취했습니다.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구토.. 그래도 열심히 일어나서 점심 먹고 다시 자고 저녁 먹고를 반복.. 지금은 좀 괜찮아졌네요. 혹시 4차 접종이 시작된다면.. 준비를 철저히 한 뒤(목욕 등) 접종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비비야 걱정..

취미생활/일상생활 2022. 1. 15. 12:00

부산 코스트코 스타벅스캡슐 초록입홍합 버니니칵테일 평점은?!

부산 코스트코 스타벅스캡슐 초록입홍합 버니니칵테일 평점은? 구입은 거의 일주일 전에 하긴 했는데.. 요새 좀 바쁘다 보니 일반적인 글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24일 25일 수영구에서 코스트코 가는 길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막히더군요. 물론 전 그 날 코스트코를 가지 않았습니다. 죽 달리면서 보니.. 약간 양념 쳐서 5킬로는 줄이.. 정말 후덜덜하더군요. 그나저나 이번에 코스트코 구입 물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스타벅스 캡슐! 세 가지 맛으로 되어 있는 스타벅스 네스프레소 캡슐입니다. 가격은 한 잔당 약 700원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룽고로 마시는 하우스 블랜드,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에스프레소 로스트, 콜롬비아 이렇게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결론부..

취미생활/일상생활 2020. 12. 28. 00:09

강서구 대성식당 구내식당 투어를 해야하나..

강서구 대성식당 구내식당 투어를 해야 하나.. 인근 사무실에 공사하나가 잡혀서 왔다가 책임자 분이 늦게 오시는 바람에 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맛보고 한 번 놀래고! 가격 듣고 두 번 놀래고! 인심에 세 번 놀랜 맛집이었습니다. 물론, 강서구 공단 내 구내식당들이 일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그럼 음식 사진을 한 번 볼까요? 금요일 오전 11시라 아직 근무자분들은 식사 전이었습니다. 그래도 외부인 식사 가능! 밥도 너무 찰지고! 저기 보이는 것은?! 닭다리 튀김이!! 일인 한 개인 거 같아서 두 개(으응?) 집었는데 아주머니께서 더 먹으라고 괜찮다고 하셔서.. 왠지 미안하면서 따뜻해지는 그런 오묘한 느낌을 받았네요.(웃음) 샐러드에, 나물에, 계란에, 따뜻한 국에.... 하나 빠..

취미생활/일상생활 2020. 11. 16. 19:48

루메나 H3 PLUS 듀얼 무선 가습기! 간편! 청결! 추천!

루메나 H3 PLUS 듀얼 무선 가습기! 간편! 청결! 추천! 이웃 블로거이신 꿩국장님의 포스팅을 읽고 덜컥!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저희 회사 팀장님 아기 선물 겸 해서 1+1으로 구매했지요. 요샌 가습기도 무선으로 나오는군요. (신기) 가격은.. 처음엔 루메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려고 보니.. 1+1 가격이 배송비까지 65,300원이었는데요. 11번가에서 11월 11일 행사로 무료배송에 54,800원에 판매하기에 11번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지금은.. 공식 사이트 구매가 더 저렴한 것으로 보입니다. 팀장님 아기가 딸이어서 핑크색은 아기 선물로 하기로 하고, 저는 화이트 색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제품 사양 사용면적: 20제곱미터물통용량: 700cc형태: 스탠드형, 원형세척 가능: 물통, 진동자가습량:..

취미생활/일상생활 2020. 11. 15. 13:30

파세코 CAMP-25S 사용후기

파세코 CAMP-25S 사용후기 값비싼 난로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만 하고 있다가.. 캠핑 때 추운 날씨 한 번 겪고 난로의 필요성을 너무나도 절실히 깨닫게 되었네요. 모델은 파세코 CAMP-25S 화이트 모델입니다. 제가 구매한 건 아니지만 이번에 우연히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블로그에 올립니다. 메인의 모델은 제 아내와 비비(골든두들)입니다. 먼저, 난로라고 하면.. 어릴 때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던 난로나 가게에서 사용하던 난로가 생각이 납니다. 모두 처음에 기름 냄새가 상당했었는데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봐도 이런 기름 냄새 때문에 몇 번 사용하고 중고 매물로 내놓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름 냄새가 나지 않게 사용하는 비결! 사용 전 심지를 충분히 적셔두는 것! 충분히 적셔놓지 않은 심..

취미생활/일상생활 2020. 11. 14. 15:40

분다버그 코스트코 최애 음료수!

분다버그 코스트코 최애 음료수!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분다버그 핑크자몽!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분다버그 진저비어도 맛나지만 개인적으로는 핑크자몽을 더 좋아합니다. 간혹 핑크자몽은 없고 진저비어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머.. 인터넷 구매해야죠. 사진에 보이는 잔은 코젤다크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받은 잔인데요.(이마트 트레이더스) 이쁘고, 적당한 양을 담을 수 있는 꽤 괜찮은 맥주잔입니다. 소소한 행복이네요.ㅎㅎ

취미생활/일상생활 2020. 11. 9. 22:20

디베아 무선청소기 M500 퀀텀 후기 깔끔하고 강하다!!

디베아 무선청소기 M500 퀀텀 후기 깔끔하고 강하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조금 넓어진 집을 간편히 청소하기 위해 무선청소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물망에 오른 제품은 LG, 다이슨 그리고 차이슨.. 디베아! 고민했던 부분은 유선은 이거나 저거나 힘이 좋은데.. 무선은.. 과연 다이슨도 아니고 힘이 좋을까? 하는 점이었는데요. 실사용 후기를 기록해 보겠습니다. 디베아 무선청소기 M500 퀀텀 구성품입니다. 추가 필터를 제외하고 기본 구성품만 사용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네요. 디베아 무선청소기 M500 퀀텀 | 다이슨 V8 플러피 가격: 239,000원 | 가격: 440,530원 형태: 상중심 | 형태: 상중심 집진 방식: 싸이클론 | 집진 방식: 멀티 싸이클론(2중 래디얼 루트) 흡입력 조..

취미생활/일상생활 2020. 11. 6. 17:05

벅스 20주년 무제한 듣기 100원!!

벅스 20주년 무제한 듣기 100원!! 벅스에서 20주년을 맞아 무제한 듣기 100원 이벤트를 시행 중입니다. 그것도 무려.. 3개월간!! 벅스 20주년 사전 프로모션 PC+모바일, AI 스피커 등 모든 기기 무제한 듣기 3개월간 매월 100원 (기존 이용권 해지 후 2개월 이내 구매 불가) 올해가 2020년이니.. 벅스뮤직은 2000년에 출범한 사이트군요.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벅스 뮤직을 통해 음악을 들을 때면 에픽하이의 가사들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에픽하이 2집에서 벅스뮤직을 "벌레들의 음악"이라고 비꼬아서 말했었는데요. 당시 벅스뮤직이 음원들에 대해 무료 스트리밍을 유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벅스뮤직도 이후 음원들을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전 추억으로 음악을 듣기 때문..

취미생활/일상생활 2020. 11. 2. 21:46

꿈꾸는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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